안질환
황반변성의 시야비교
-
정상시야
-
황반변성 시야
황반변성의 종류
황반변성은 건성 황반변성(비삼출성)과 신생혈관성 습성(삼출성) 황반변성으로 나뉩니다.
-
CASE 01
건성 황반변성
황반변성의 80~90%를 차지하며 망막하에 드루젠이라는 노란 침착물이 보이는 단계입니다. 지도상 위축이 발생되는 경우 외에는 크게 시력상실을 하지는 않지만 삼출성 황반변성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CASE 02
습성 황반변성
삼출성의 경우에는 망막하 출혈이나 망막하액, 색소상피박리 등의 병변의 위치가 황반 아래 또는 황반에 바로 변하여 있는 경우에는 초기부터 시력저하가 나타납니다. 삼출성 황반변성은 시력 예후가 매우 나빠서 65세 이상 인구에서 실명의 빈도가 가장 높은 질환입니다.
황반변성 증상
-
시야 왜곡
-
시력 저하
-
시야 소실
황반변성 초기에는 글자나 선이 휘어져 보이게 되며, 조금 더 진행되면 사물의 중심이 까맣게 되어 보이지 않게 됩니다.
황반변성 자가진단
항목중 3개 이상이면 전문의 검진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 사물의 형태를 구별하기 어렵다.
- 욕실의 타일이나 중앙선 등 선이 굽어보인다.
- 책이나 신문을 읽을 때 글자에 공백이 생긴다.
- 사물의 가운데가 검거나 빈 부분이 있다.
- 물체가 왜곡되어 보인다.
- 대비감(색 및 명암을 구별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황반변성 치료방법
황반변성은 완벽한 치료법은 없지만 병의 진행속도를 늦추고 시력 상실을 최소화 하는 것이 치료의 목표입니다.
-
CASE 01
안내주사
-
CASE 02
수술
-
MERIT 01
환자중심의 진료철학
충분한 상담을 통해 환자의 Needs를 파악하고, 개인별 적합하고 안전한 치료방법을 환자의 입장에서 설명하는 진료
-
MERIT 02
노안/백내장 스페셜리스트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의료진
전 의료진이 세계적 수준의 임상경험과 수술결과를 인정받아 우수 의료진 인증패를 획득 하였습니다.
-
MERIT 03
치료의 원칙을 지키는 풍부한 경력의 의료진
다양한 임상 경험을 통해 쌓은 노하우로 환자에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을 찾아내는 것이 의료인의 의무이자 치료의 근복적인 원칙입니다.